https://supple.moneple.com/statute_confession/98324931
본인 자식이 죽은 일인데 저렇게 일처리 한 것도 이상하고
아니 본인 말대로 아침먹다 죽었으면 과정이 귀찮더라도 당당하게 조사받고 절차 밟아서 애 장례를 치르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산에다 암매장 했다는것도 진짜 상식적이지 않고..
다만 교회 안수집사라는 다른 경찰에 의해 무혐의로 풀려날 수 있었다고 전 목사는 밝혔다.
특히 전 목사는 안수집사인 경찰이 자신에게 아들 시신을 암매장할 것을 권했다며 "경찰이 '이 신고를 안 받은 걸로 할 테니, 정식 장례식을 치르지 마라, 사모님과 같이 야산에 가서 애를 묻어달라. 묻어주면 자기가 이걸 처리해주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랬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저런건 애를 과실이든 어쩌든 죽였을때 나오는 반응 아닌가요?여러모로 의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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