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시효가 지났다고 사람을 죽인 걸
그것도 친자식을 죽여놓고 자랑스럽게 전시하듯 말하는 게 말이 됩니까
공소시효만 지나면 처벌을 피하니
잘 숨으면 되겠구나 이런 생각을 갖게 만드는 거 같아요
또 다른 면죄부로 느껴지니 공소시효는 없애는 게 맞습니다
안 그럼 저런 사람이 또 나올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