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공소시효가 없어졌다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는 사건인가요?
세상에..
자기 자식인데..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니고서야..
인간이길..
포기한거 아닌가요..
정말 무섭네요..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