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해도.. 범죄를 지른 사실은.. 변함이 없는데.. 당당하게.. 어떻게 저렇게 말할 수 있는건지.. 저는 이해가 1 도 돼지를 않네요.. 어처구니가 정말 없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