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광훈 목사건은 공소시효의 이슈가 아니라 인성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살해, 암매장을 떠나서
자신의 아이의 죽음을 두고 저렇게 말할수 있다니 인간이기를 포기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