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좋지도 않은 일을 이제 와서 들추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시효가 지났다고 면죄부처럼 이야깃거리로 삼기보다
시효와 상관없이 반성하고 자숙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싶네요. 어떤 범죄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