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안녕
진실이든 거짓이든 본인이 직접 언급했다는 게 충격적..
아내와 아들의 시신을 암매장 한것도 미친짓이지만
그걸 공소시효 지났다고 말하며 자기 입 밖으로 꺼내는건 더 미친짓 같고
죄의식이라는 것은 1도 없고
저런 사람을 찬양하는 사람들은 교회 지키려 지역사회 개발도 막고 있고
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인지
진실이든 거짓이든 본인이 직접 언급했다는 게 충격적..
공소시효 자백이라니... 살인범이 사회에서 나돌아다니는게 말이 되나요..
살인범을 살려준다는법자체가 잘못이아닐런지요 살인자는 무조건 고개처형이맞다고생각함니다
그것들은 살인을넘쉽게생각하고. 또그짖꺼리. 할껍니다 처벌은 못하지만 다른방법으로. 행동에 제한을 주도록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해서 죄가 사라지는 건 아닌데 신기해요
죄의식자체가 없어요. 돈만 보이는 인간같아요
ㅎㅎㅎ
인간이 아닌 짐승이요
세상이 미쳐 가네요 정상인이 이상해질거 같은 느낌?요즘은 뉴스다 뭐다 아주 그냥 안보고싶어요
죄의식이 전혀 없어 보이는 게 더 소름 끼쳐요.
진짜 본인 자식을 본인 스스로 죽인 일이 얼마나 인간적으로 큰 죄목인데... 역지사지로 당해봐야 비로서 느낄거같네요.
맞아요 저런 사람을 찬양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요
진짜 어떤 생각으로 저런 발언을 했는지 너무 궁금해요. 공소시효가 끝났다고 어쩜 저렇게 뻔뻔하게 말을 할 수 있는지...
대체 왜 저렇게 행동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스스로 말했다는게..
진짜 너무 황당하지 않나요 ㅋㅋㅋㅋ 양심조차 없는 것 같네요
사람이 아니죠. 사람이라면 그럴수 없다고 봐요. 공소시효가 너무 아쉬워요
사람의 생명을 저렇게 가볍게 말하는거 진짜 충격
사람이 아니에요 악마에요
저렇게 태연하게 말하는 게소름이네요
공소시효 지나도 처벌 가능해요
저런 사람이 종교를 내세워 영향력을 행사하는것도 소름이예요
생각 없으니 저러고 살죠 ㅋㅋㅋ
인간의탈을쓴악마입니다 그놈의주둥이에서말이아닌소리를내뱉을때 그낮짝을보세요 징그러운 악마가보일겁니다
자랑하듯 말하는 게 너무 소름 끼쳐요ㅣ;;
가스라이팅이 무섭긴한가봅니다 그럼에도 신도가 바글거리는거 보면요
그니까요 만약 저 사람이 공소시효를 방패 삼아 애기했다면 더 소름이예요
사람 아니라고 봅니다 무슨 생각으로 말을 뱉은건지 참
일을 하고도 죄책감이 없다는 게 더 무서운듯...ㄷㄷ
사람 아니죠 인두껍을 쓴 악마에요
맞아요 죄의식을 느끼기는커녕 자기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 같아요
ㄴㄴ 사람 아닙니다 죄의식 같은거 전혀 없죠
죄책감이 전혀 없는 모습을 보니 정말 할 말을 잃게 되네요...
저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게 더 무섭죠. 조금만 잘못하면 저런데 빠지기 쉬우니..
최소한의 인간적인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저렇게못하죠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공소시효 지났다고 죄가 용서되는 건 아니죠. 너무 뻔뻔합니다
정신병자네요 죄의식은 없어요
인간으로서 너무 끔찍하네요
요즘은 뉴스보기가 싫어요..아 진짜 ㅠㅠ
이런 사람이 대중 앞에 서는 것 자체가 충격
전광훈이는 종교계가 방치하고 정치계가 만들어놓은 최악의 괴물이다
국힘이 만든 괴물
ㄴㄴ 되살릴수 없는 탑 오브 더 쓰레기
오히려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태도가 소름 돋아요
처벌이 필요합니다
동의합니다 최소한의 윤리의식이라도 있다면 저런 발언을 할 수 없을 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