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들의 시신을 암매장 한것도 미친짓이지만
그걸 공소시효 지났다고 말하며 자기 입 밖으로 꺼내는건 더 미친짓 같고
죄의식이라는 것은 1도 없고
저런 사람을 찬양하는 사람들은 교회 지키려 지역사회 개발도 막고 있고
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