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하려해도 답이없다.
까도까도 나오는 새로운 범죄,
자기재산 불리기.
목사라는 사람이 하느님 까불면 죽는다라고 말 하더니.
자신의 아이는 유기를 하다니...
이 나라는 저렇게 살아도 아무 문제가 없는건가?
계속 그렇다면 역사는 또다른 괴물을 낳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