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으로 자백을 했을까요...

https://supple.moneple.com/statute_confession/97788792

집사람하고 싸워서 기분이 안좋아서 자기 아들의 생명을 거둬가라하는 사람을 목사라 칭하나보네요. 그걸 방송에서 떠들어 댔다는 기사를 보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사람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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