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리플
편리하게 이용했는데 불편한감이 있겠어요.
요즘 미국 스타벅스에서 화장실 쓰려면 무조건 주문해야 한다네요.
2018년 흑인 손님 억울한 사건 뒤 '공개 화장실' 정책 썼다가, 안전 문제와 매출 감소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대요. 한국도 이 정책 따라간다면 큰 혼란 올것 같아요. 진짜 한번씩 급똥 참기 힘들때 있잖아요..
특히 임산부나 노약자에겐 더 큰 부담이 될 텐데... 과연 매장 안전과 고객 편의 사이에서 적절한 밸런스를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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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흠냐리힝
필요할때가있긴해요
- 소율파파
개방에 대해 다시한번 검토가돠어야겟네요
- 또이또이
적절한 밸런스를 어떻게 찾으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스타벅스의 조치는 이해가 돼요
- Teresav4
한국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미국 스타벅스 에서는 이게 맞다고 봅니다
- 김승안#CzpB
의견에 동의합니다.
- 안진영#rpov
미국에서는 또 고려할 점이 많은 것 같아요
- weyuis
2018년에 무슨 큰 사건이 있었나보네요. 암튼 오랜 기간 실시되었던 방침이 바뀌면 한동안 혼란이 있겠네요.
- 지숭숭
화장실 문제가 참 곤란하죠
- 반달진
한국에는 아직 시기상조이죠 어짜피 미국과는 다른 실정이니
- 박지수#nlZF
주문후 이용이 맞는거같아요
- 소보로
사실 개방정책 아니어도 당장 싸게 생겨서 한번만 쓰게해달라면 안쓰게해줄 가게는 없을거같아요
- 피자바게트
진짜 손님만 쓰게 할수있는것도매장의 권리라고 생각해서 이해됩니다..
- 김민정#F2UL
미국의 사례를 무작정 따르기보다는 한국은 유지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