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할만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이런거 전부 장사하는 사람 맘이라고 생각하는게
마음대로 하고도 장사 잘되면 아무 문제 없는거고
그 결정때문에 장사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도 오롯이 사장이 지는거니까요.
애초에 우리나라도 아니고 미국인데
오히려 왜 아직까지도 안하고있었나 싶을 정도네요.
인종차별 사건은 그거대로 강력하게 처리하면 되는거고
매장 개방으로 인해 문제가 많다면 정책을 폐지하는건 당연한 수순이겠죠.
워낙 총기나 마약같은 문제도 많고
빌런도 우리랑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다보니 충분이 이해가는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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