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 줄안다
라는 류승범의 명대사가 연상됩니다.
호의도 명확히 지켜야 할 선이 있는 법이고
그 선을 넘는다면 호의를 거둘 수 밖에 없습니다.
호의를 권리인 것처럼 과대해석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