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타벅스 개방정책에 찬성해요.
7년동안 해줬으면 된거죠.
이건 기업도 그렇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도 환영할 일입니다.
카페 이용중인 고객들이
내부시설 사용에 우선시되어야하는게 맞죠..
그동안 시설 내부에서
흡연하거나, 폭력, 위협적인 언행이 많았는데도
퇴거요청을 하지 못했다는것도 충격이예요.
미국 스타벅스 진상손님 영상 몇개봤는데
수위가 심각해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폭력에 노출되고
고객들이 불안해했는지 생각하면
솔직히 늦은 조치라고 봅니다.
특히 미국은 총기와 마약 사건사고도 심하니까요.
외부음식 유입이나
주문도 하지않고 자리만 차지하는것도 별로예요.
스타벅스가 그동안 많이 봐줬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도
주문안하고 매장 이용하는 얌체족들 많아요.
안그래도 사람많은 스타벅스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있으니
스타벅스 입장에서는 엄청난 손해인데다
고객 입장에서도 짜증나요..
앞으론 직원이
진상 손님 퇴거요청하고 쫒아낼수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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