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범죄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않기를

스토킹이라니.. 정말 무서운 범죄 아닌가요?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를 것 같아요.

저도 당해보지는 않았는데, 생각만 해도 무서울 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 나타나서 나에게 해를 입힐지도 모르고

언제나 죽음의 공포에 노출되어 있을테죠.

그런데도 3년, 5년이 형량이 높다니요.

당한 사람은 하루하루가 지옥일텐데요.

겨우 3년, 5년 지나고 다시 나오면

당한 사람에게는 앞으로의 인생이 또 두려울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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