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처벌 원치 않았다고 해도 문제예요. 스토킹은 피해자 의사보다 공공 안전이 우선입니다. 경찰이 그 점을 간과한 게 치명적이었어요. 특히 흉기 사용 전력이 확인됐다면 심각했죠. 법과 제도가 즉각적인 구금을 가능케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