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규일#t1JH
그나마 경찰 분들은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영장 청구했는데 법원에선 너무 가해자 인권만 생각한건 아닌지... 판사님 따님이 남자친구한테 죽인다는 협박 받으며 흉기들고 찾아와 스토킹한다면 불구속 수사 가능할까요?
오랜 기간 시달려왔고 그 정도가 분명히 지나쳤잖아요 충분히 더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어요
왜 피해자의 신고를 가볍게 여겼던건가요
제대로 문책하고 앞으로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범죄자 처벌도 더 강하게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