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보고 뉴스에서도 안타깝게 보던 내용이었습니다. 검찰에서 왜 그렇게해서
스토킹범이 마음대로 돌아다니도록 만들었는지... 짧은 일수에 수백통의 연락도 치를 떨게 만드네요.
정말 스토킹을 연인사이의 사랑싸움으로 보면 안됩니다. 사람 하나 살릴수 있었는데 죽게 만들었네요. 정말 강력하게만 수사하고 처벌했으면 이런 결과가 없었을텐데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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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보고 뉴스에서도 안타깝게 보던 내용이었습니다. 검찰에서 왜 그렇게해서
스토킹범이 마음대로 돌아다니도록 만들었는지... 짧은 일수에 수백통의 연락도 치를 떨게 만드네요.
정말 스토킹을 연인사이의 사랑싸움으로 보면 안됩니다. 사람 하나 살릴수 있었는데 죽게 만들었네요. 정말 강력하게만 수사하고 처벌했으면 이런 결과가 없었을텐데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