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게 동의 앱 게시판 제목만 봐도 거부감이 생겨요. 기사 읽으면서도 거북스럽고 불편했어요. 이런 앱이 왜 필요한지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구요. 성관계는 자연스럽게 좋은 사람과 하면 좋겠어요. 동의서까지 작성을 한다는 것은 불신의 관계인 사람들이 성관계를 하는것으로 생각되어서 거부감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