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 딱 적합한 어플이 아닌가 싶음. 너무하다 싶어도 내가 당해보면... 물론 파트너가 있다는 전제에.. 전 해당 안됩니다!
괜찮은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하네요
중립적인 입장인데 개인의 선택이죠
사랑없이 관계가 우선인 시대의 부작용
음... 개인의 생각 존중합니다
근데 진짜 동의했는지 여부를 알수 없잖아요 그럼 의미가 없는거 아니에요?
저는 전혀 괜찮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게 존재해서는 안됩니다
악용할 여지가크네요
사회가 사람간의 교류보단 오로지 성관계에만 더 몰두하게되는데 큰 기여할거라 봐서 좋아보이진않네요
전 해당 안됩니다에 빵 터젔네요ㅎㅎㅎ 정상적인 성관계라면 굳이 이런 앱 없어도 될거 같아요
자발적 동의 입증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나쁘지는 않다고 봐요 저도
법적효력은 없다니 다행이네요 저런게 생겨나면 오히려 악용가능성이 너무 높아보여서 차라리 사귀기 전에 변호사 대동하고 우리는 며칠에 한번 하겠습니다 서약서를 쓰는게
모든일에 합의가 중요하지만 앱으로까지 사랑을 확인해야하는게 과연 최선인지 모르겠네요.ㅎㅎ
취지는 괜찮은데 이게 강압적인 성관계로 발생하는 문제를 얼마나 해결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파트너는 그런 파트너를 말하시는건가요 그런 사람들은 안전장치가 있긴해야겠네요
저거도 강제로 동의했다고하면..의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