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부임 임박' 수원, 이틀 새 9명 무더기 방출... 이기제·김민우 등 계약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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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기존 선수단 정리는 수원 새 사령탑 부임이 유력한 이정효 감독 체제 시작을 알리는 변화의 바람이 될 가능성이 크다. 최근 광주와 4년 동행을 공식적으로 마친 이 감독은 K리그1이 아닌 K리그2 수원 감독 부임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시즌을 마친 뒤 영국으로 향했던 이 감독이 귀국하는 대로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4+1년에 연봉 등 조건은 K리그 최고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효 감독님 수원 삼성으로 가는군요 광주 FC에서 환상적인 축구를 보여준 덕분에 다음 시즌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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