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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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와 4년 동행을 마친 이정효 감독이 새 도전을 선언하였으며 충격적이게도 K리그1 러브콜을 뒤로하고 K리그2 수원 삼성 부임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파격 선택의 성패에 관심이 쏠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른바 2002세대가 과거의 영광으로 분수에 넘치는 자리를 차지하는데에 비해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정진하는 감독인만큼 빵빵한 모기업의 지원을 등에 업고 수원삼성이라는 명가재건에 성공할지 너무나 기대되네요

다음시즌 이정효의 수원삼성호를 주목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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