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우리 일상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붙어있어서 습관처럼 들어가는 게 매일같아요
숏츠라는 것도 처음엔 이게 뭐지? 이런 걸 왜 만들었지? 라고 생각했는데 익숙해지고나네 시간이 긴 동영상이 보기 싫어지고 숏츠를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아주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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