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의 중독여부는 솔직히 본인이 알고 있지 않을까요? 전 이벤트나 종종 10분 미만이라서 ㅎㅎ 하기 나름이고 보기 나름이라서... 본인이 스스로 중지하거나 조절해야 한다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