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중독은 꾸준히 대두되어왔죠

예전에 그런게 없던시절엔 밖에서 뛰어놀며 체력도 기르고 건전했지만

 

요즈음 시대에선 1인1휴대폰이 필수에 각종 sns 영상매체등으로 아이들의 뇌가 

 

도파민에 중독되어간다는 생각을 지울수가없네요. 저또한 계속해서 보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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