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나 SNS 중독 아닌사람이 드물듯요

이젠 명절에 고향집에가도 다들 각자 휴대폰만 들여다보기 바쁩니다.

아이들도 각자의 휴대폰만 들여다보고 있죠.

함께 놀고 이야기를 나누던 모습은 옛날 풍경이 되어버렸네요

그런모습을 보고있노라면 세상이 바뀌는 속도에 씁쓸함만 남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