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jkdn
개인이 자제할수있으면 필요한 유투브 영상만 보고 나오는게 좋겠어요.인스타그램도 마찬가지 이벤트할때만 들어가구요
유튜브에 재미있는 것이 너무나도 넘쳐납니다.
저는 반려동물, 이직관련 영상, 일상 스케치코미디 영상 등을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은 저의 관심사를 정밀하게 분석해서 제가 좋아할만한 영상을 홈 화면에 띄워줍니다.
또한 숏츠로도 올려주기도합니다.
이것이 유튜브의 무서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접속하면 최소 1시간은 유튜브에서 보낼 수 있거든요. 저는 유튜브를 보면서 배울 점도 분명히 많다고 생각하는데, 사용량이 과도하면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꼭 필요한 영상만 봐야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은 제가 꼭 쓰는 SNS입니다.
앱테크 관련해서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는데, 인스타그램 업로드 챌린지가 많기때문에 필수로 쓰고 있습니다. 챌린지 이외에 다른 게시물들은 잘 보진 않지만, 가끔씩 다른사람들이 올린 게시물들을 보노라면 시간이 30분 이상 지나가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올린 게시물은 잘 보지 않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과도한 SNS 사용으로 팝콘브레인이 되지 않도록 의식적인 노력을 할 계획입니다.
최소 2분간 창 밖을 응시하기, 온라인에서 해방되는 시간을 만들기 등 적극적으로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