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라디오를 틀어 놓고 집안 청소나 설거지, 빨래 개기 등을 했는데 요즘엔 계속 유튜브를 틀어 놓고 지내고 있어요. 나 자신도 이렇게 많이 보는데 아이에게 그만보라고 말 하기도 민망하네요. 그만 보고 싶은데 괜히 심심하고 허전해서 자꾸 틀게 돼요. 정말 중독성이 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