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식당에 보면 유튜브보면서 식사를 하는 경우도 많고 심지어는 걸어가면서도 스마트폰을 하는 경우도 많은거같습니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숏츠를 보다보면 1시간이 훌쩍 지나가게되고 알고리즘에 따라 편향되고 부정적인 감성들이 두드러지게 하는 경향도 많은거같습니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 보면 유명 유튜버들의 저속한 유행어를 생각없이 따라하거나 챌린지한다고 범법행위를 유행따라하듯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젠 TV보다 스마트폰이 바보상자가 된듯합니다.
미성년자든 성년이든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이용시 적정선을 지켜 시청하고 인스타그램은 현실이 아니라 타인 삶의 하이라이트만 모아놓은것임을 잊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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