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글을 쓰는 저도 중독인 것 같아요, 문제를 알고 있지만 고치기 어렵네요.
그리고 개인의 노력도 필요 하겠지만 기업들이 중독 가능성을 은폐하고, 기준조차도 아직은 모호한 것 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