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거의 보지않아..많이 보는사람을
이해할 수없다..
뭔가 정확한 지식이나 유용한 정보같은 것은
도움이 되지만...요즘 무분별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속에서...모두가 핸드폰의
노예가 되어가고...
아이들은 그 속의 정확하지 않은 이야기나
가짜뉴스에 속고 생각과 행동에도
영향을 받는다..
게다가 위험을 무릎쓰고 구독자수를 올리겠다고
이상한 또는 이해되지않는 행동들을 하며
그런 영상을 올리고...생각없는 사람들은
그것에 열광한다..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에 위험한 영향을
끼칠수도있는 무분별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은
관리가 필요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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