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와인스타그램 중독되고있어요

스마트폰이 생기고 나서 유투브와인스타그램을  마음대로 볼수있었던게 너무신기했죠.컴퓨터는 특성상 가까이에 둘수없고 앉아있어야하고 폰은 와이파이만 연결해놓으면 마음대로 볼수있어서 중독된거같아요.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알람끄기부터 시작해서 자기전까지  틈틈히  폰을 보는거같아요.옆에서 엄마가 중독이라고 그만보라고 할정도로 심각한거같아요.그런데  스마트폰을  없애면모를까  스스로 자제하긴 너무힘드네요.여기저기서 알림이 알림이오면 봐야하고 인스타그램은안해도 소소한 이벤트도 해야하고 내가좋아하는음악도 유투브로들어야하니까요.이걸 누가 제재하거나 제한할수는없어요.조금이라도 줄여보겠다는 개인의 의지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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