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의 사용을 규제하는 움직임이 있는거 같네요.
스마트폰이 처음나왔을때부터 스마트폰은 두뇌에 좋지 않은영향을 미친다는 주장과 연구 결과가 꾸준이 나왔었는데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인한 학습능력의 저하와 취업등 사회활동에 안좋은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하니 이제 강제적으로라도 규제를 하는거 같네요.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성장이 왕성할 청소년기에 올바른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인한 이점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부정적인 시선을 감내할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식당을 가면 아직 말도 못하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주고 편하게 육아를 하는 부모들이 있어요.
정말 무책임합니다. 그 아이의 미래도 문제가 되겠지만 올바를 사회화를 시켜야하는 가정의 역할을 그렇게 무책임하게 넘겨버리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점증적으로 좀더 강력한 규제를 시행해야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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