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가 나오는것도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가끔 도로 건너면서 고개숙이고 스마트폰만 보고있는 학생을 보면
제가 다 무섭더라구요.
아직 자라나는 시기인만큼 어느정도의 통제는 필요할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