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이나 사행성 등 각종 문제가 생기다보니..

이런 얘기가 나오는것도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가끔 도로 건너면서 고개숙이고 스마트폰만 보고있는 학생을 보면

제가 다 무섭더라구요.

 

아직 자라나는 시기인만큼 어느정도의 통제는 필요할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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