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미성년자들도 돈 벌수 있는 수단들이 꽤 늘어났죠.
인플루언서라던가 여러가지 있는거 같네요.
그런데 기사에서 따진 억대 연봉 미성년자들은
사업장 기준이라고 하니까
미성년자들이 본인 사업을 하는 경우인가봐요
성공한 인터넷쇼핑몰 사장님들 중에도
십대때부터 쇼핑몰을 시작한 사람들도 몇몇 있고
유튜브 같은거 보면
요즘에는 그런 인쇼 사업 도전하는
도전정신있는 미성년자들이 꽤나 있는거 같고
디저트,베이커리 카페 이런 오프라인 창업도
미성년자들이 운영하는 경우들도 있더라고요.
그렇지만 이렇게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고
사업을 성공하기까지하는 경우는
굉장히 특별난 몇몇 소수의 케이스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어려도 중학생 이상이겠죠.
초등학생 이하 나이에 사업장을 차려서 억대 연봉이라
이건 정말 편법 증여의 냄새가 납니다.
이런 경우는 꼭 조사를 해서 불법증여를 하고 있는게 아닌지
밝혀서 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