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모 잘 만나는 행운 만큼 좋은게 없나 봅니다.

몇년 전 기사에 어릴 때 부터 증여해줘서 가로수길에 미성년자 건물주가 몇 퍼센트라는 기사를 봤었는데

그에 연장선이겠죠

 

한 꺼번에 상속하면 세금 많이나오니까 미리 조금씩 증여해주고

거기서 발생하는 소득 가져가고의 무한 반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