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이 0.65인가 까지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200명이 서로 결혼해서.. 100가구를 꾸리면 65명이 태어나느거에요.
그럼 65명이 결혼하면.. 어림잡아 33가구를 꾸리면 21명쯤 태어나겠네요.
1인가구의 결말은 국가 소멸이에요.
정치권이나 정부에서는 해외 이민자를 받으면 된다고 하지만
그게 우리랑 무슨 상관입니까? 대한민국에 한국사람은 아무도 안살고 출산률 높은 이슬람 사람이 와서 살고 있다면 그 게 무슨 의미인가요.
정부에서 저런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 놓는건 이미 국민을 노동력을 제공하는 일꾼으로 만 본다는 의미입니다.
일할 사람이 없고 위에서 군림해야하니 밑을 받쳐줄 사람만 있으면 자기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겠죠.
우리나라 돈좀있는 사람은 필리핀이나 태국으로가서 떵떵거리며 여생을 누리며살죠..
그런 나라가 되는거에요..중산층이하로는 외국인들로 채워지는 겁니다. 있는 사람들도 이미 그 자녀들은 해외 국적으로 다 갈아타는 분위기죠.
이미 성공할 수 있는 사회적 사다리는 거의 모두 사라진 상태에요. 고위직이나 부유층 사람들은 그 밑에 있는 사람을 사회적 피라미드를 받쳐줄 노예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말입니다.
1인 세대가 편하고 살기 좋은건 잠시입니다. 늙어보세요 생산가능인구가 0에 수렴하면 늙은이들 보태줄 복지는 꿈도 못꿉니다.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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