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울 따름입니다.

1인 세대가 증가추세라는 건 시대적 흐름이라 할 수 있겠지만,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것이 더 좋은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가정의 해체는 결국 지역의 해체, 국가의 해체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심각하게 고민하고, 적절한 대책 마련을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