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들 그냥 취업이면 몰라도 아동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에 취직, 운영하는건 또 무슨 경우죠
기사보면 바로 폐업하면 손해가 크다고 미루고있는게 어이없네요.
애초에 성범죄를 안저지르면 그럴 일 조차 없었을텐데
자기가 저질러 놓고 피해보기 싫다고 그러는것도 어이없습니다.
빨리 여가부와 지자체 서로 책임 미루지말고 같이 협의해서 빨리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