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범죄를 다시 유발할 지 모르는 성범죄자를 무분별하게 고용한다면 제2 제3의 피해자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폐쇄조치를 한 기관이 폐쇄를 준비 중이라는 구실로 영업을 지속하는 일은 있어선 안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