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들 문제가 많은가 보네요.

교권이 무너진 현실은 자업자득이라고 봐요.

 

잘못된 교사들 얼마나 많았습니까. 촌지에 폭력에..

 

결국은 이렇게 까지  문제학생을 본인의 손으로 교화시키지 못하는 수준까지 왔네요.

 

그리고는 서로 떠밀기 까지 하는 모습이군요. 

 

그리고 요즘 개념없는 부모들 정말 정말 많아요. 저희 아이 학교도 정신병 걸려서 그만두는 교사도 있었어요. 

 

80년대 후반 90년생 부모들 국가경제 좋을때 오냐오냐 태어나서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개념없는 부보들 너무 많네요. 과연 아이를 생각하는 교육이 훈육이 어떤건지 알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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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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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이즈#PbyX
    뭐가 좋은대책인지 다같이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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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콩까미#er2u
    정말 갈수록 심각해지는걸 느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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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짝쿵짝
    교실에서의 풍경이 옛날과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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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홀릭
    지금의 결과는 과거부터 잘못되었다는거 동의해요. 이상하고 개념없는 부모 학생 선생님...그사람들이 문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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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깝랭이#LIvY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걸 저도 느끼고 보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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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윤
    마지막 글 공감되네요. 과연 아이를 생각하는 훈육과 교육이 어떤건지 부모들도 알아야 합니다. 무조건 내 자식이라고 감싸돌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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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Hegf
    아이를 한명 낳아서 키우는 경우가 많다보니 더 감싸고만 도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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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야#oaXc
    쉬운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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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보스
    맞아요 저희때만 해도 무차별폭력에 촌지에 난리였는데 갑자기 교권은 추락하고 애들은 집에서 막 키우고..혼란스러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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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배추스프
    자업자득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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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삼
    학교는 공동생활공간인데 한명때문에 다른아이들이 피해보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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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탄산
    선생도 문제많았고 요즘은 역으로 역공당하고 있는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