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적인 절차

수업방해하는 학생이..

물론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게 그냥 원장실.. 원감실 이렇게 되면

아이들도 상처를 받을 수 잇다고 생각해요..

적절한 프로세스를 정확하게 하는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인격을 존중해야할 것 같아요..

 

생각의자도 일정한 규칙이 있는 거잖아요?

반대로 생각하면 선생님 기분에 따라 좌지우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정확한 프로세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