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방해하는 학생은 당연히 분리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업 방해하는 학생이 어디로 가야하는지가 문제가 되는것 같네요.
학생의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상담실이 제일 적합한 장소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일단 문제를 일으킨 학생이 당장 다른곳에서 교육을 받는것보다.
심리 상태를 파악해서 왜 수업을 방해했는지에대한 교육이 더 우선되야한다고 봐요.
그래야 다시 원할하게 수업을 할 수있을테니까요
그래서 상담실이 젤 낫겠다고 생각이 되지만...
또 현실은 그게 아닐수 있으니
....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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