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윤
방해 강도에 따라서 그러한 지침도 달라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기사를 보면 정말 씁쓸합니다.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 분리는
논란이 없고 대부분 찬성하는데
공간지정때문에 논란이 되어서
기사가 올라온거네요.
공간은 방해 학생 정도에 따라서
결정을 효율적으로 해야할 것 같아요.
학교측에서 판단하에
경미한 학생은 지도를 할 수 있는
상담실 좋을 것 같고
위험성이 있는 분리 학생은
보호자나 인계할 수 있는 기관으로
분리를 해야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