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방해 학생분리는 당연히 이루어 져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학생 인권 어쩌고 하는 바람에 더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교권이 떨어지고 교실은 무법천지가 되었죠
그런데 이제는 내보낼 수 있게는 되는데 어디로 그 폭탄을 던져냐 할지가 문제가 되네요
외국은 교장이나 교감이 문제학생 상담하고 처리하는데 우리나라는 절대로 그런일이 없겠죠
교육계의 각성도 필요하고 정확한 업무 분리와 책임도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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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방해 학생분리는 당연히 이루어 져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학생 인권 어쩌고 하는 바람에 더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교권이 떨어지고 교실은 무법천지가 되었죠
그런데 이제는 내보낼 수 있게는 되는데 어디로 그 폭탄을 던져냐 할지가 문제가 되네요
외국은 교장이나 교감이 문제학생 상담하고 처리하는데 우리나라는 절대로 그런일이 없겠죠
교육계의 각성도 필요하고 정확한 업무 분리와 책임도 필요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