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대안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분리하라는 고시만 제정하고 후속조취가 뒤따르지 않으면 그저 폭탄 돌리기일 뿐입니다 분리된 학생을 그저 분리만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 편달 할 인력과 환경이 마련되어야 분리의 효과가 있지 그렇지 않고선 분리되는 학생은 계속 분리만 되어 결국 방치되는 결과가 될 것이 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