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2002#sXDT
서로 서로 이해하면 답이 있지요 분리하는게 좋을듯해요
방해 학생이랑 같이 수업 받아본 입장에서 진짜 짜증나거든요. 저는 이기적일 수도 있지만 찬성합니다. 상담실에서 욕설하고 그런다는데 아예 설치지 못하게 교장실로 보내는건 어떨까 합니다
서로 서로 이해하면 답이 있지요 분리하는게 좋을듯해요
정말 심한 아이들도 많군요...ㅠ
요즘 정말 말이 안통하는 학생들도 많더라구요ㅠㅠ
이해가 안되니까 우선은 선량한 학생들을 위해 방해 학생들은 분리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정말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해요
교장실에서도 문제 일으키는 학생도 분명 있을 것 같아요. 관련한 체계적인 지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그쵸 짜증이 날만한건 맞아요. 욕이요??????
상담교사에게 욕을한다니 정말 이해 안되는 학생들이 많네요ㅠㅠ
교장실에 보낸다고 해결이 될까요ㅠㅠ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명확한 가이드가 있어야 해결 가능하지 않을까요
방해학생이랑 분리가 답이긴 하네요 교장실 이라고해서 조용히 있을지 모르겠네요
반에서 문제 일으키는 학생들은 교장실에서도 충분히 문제를 일으킬 것 같아요.
욕하고 이런건 아니지요 그 아이 교장실 가도 설칠거 같아요
그러니까요ㅠㅠ 이렇게 얘기하긴 조심스럽지만 요즘 아이들 정말 무섭습니다..
어디론가 보내고 끝내는게 아니라 분리된 곳에서 반성하고 다시 학습할 동기르 만들 수 있어야하는데요
맞습니다. 그리고 태도도 교정할 수 있도록 지도가 되어야 할 겁니다.
수업 방해 학생 분리는 꼭 해야할 것 같아요. 공간은 분리학생 상담으로 지도할 수 있는 상담실이 가장 적당할 것 같아요.
상담교사들의 부담이 너무 커질 것 같아요ㅠㅠ
상담실에서 욕하고 상담교사에게까지 심한 행동 하는 학생은 교장실에 보내서도 안되고 학교밖으로 분리를 해야지요
어떤 기준으로 학생들을 학교 밖까지 분리할지도 검토되어야 겠습니다.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분리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욕설은 용서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많은거 같아요ㅠㅠ
상담실보다 교장실이 차라리 더 나은 선택같네요
교실에서 말 안듣는 학생들이 교장실에서 말을 잘 들을까요ㅠㅠ
수업방해 학생 분리로 인해 상담실 교사는 본연의 업무 외에 추가적인 부담이 많겠어요.
그러게요... 상담교사들 스트레스도 어마어마 할 것 같아요..
그런아이는 교장실로 보내도 똑같을 거라고 봐요. 가정에서부터 문제가 있는데 학교에서 가르친다고 될것도 아니고.
학교 밖으로 분리해야겠는데요...ㅠㅠ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런 아이들은 교장실도 답이 아니긴 하지요
그렇죠.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될런지 참 어려운 문제네요... ㅠㅠ
정도가 심한 학생들은 분리가 필요할거 같아 보여요! 일련의 사건들도 있었구요ㅠ 정말 이렇게까지 된게 안타깝습니다..
상담실선생님들도 정말 고생많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