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우는 입장에서 내아이만 생각하자니 이 또한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서 약간 중립적인 느낌은 있지만,,,,
요즘 초등학교 저학년 얘기를 들어보면
수업중이라도 마구 돌아다닌다던가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네요~
집중하는 아이들에게 방해가 되는 경우가 꽤 많아보입니다..
이러한 경우엔 몇번 경고후에 경고횟수가 누적되면 적당한 분리수업이 필요해보여요.
그리고 분리수업할때 문제 행동을 개선할수 있게 집중적인 교육을 병행해야 할것같습니다.
행동 개선후에 일반 학생들과 다시 수업할수 있는 기회도 다시 주는것도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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