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성을 나누는 기준이 사람 따라 애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정적인 퍼포먼스는 성인 뿐 아니라 무엇보다 정체성 확립이 아직 안된 미성년자에게도 보여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예술과 외설을 혼동하지 말고, 적당 한계에서 퍼포먼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