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선정적인게 너무 아무렇지 않게 미디어에 노출 되는 시대고 무방비하게 그 자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만들어내는 미디어가 경각심을 가지고 자제할 팔요성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랍니다